CIO와 현업 사용자에게 추천! 암호화 툴 3선

1. 서틴세이프

클라우드 기반 암호화 소프트웨어 서틴세이프(CertainSafe)는 ‘디지털 볼트’에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제공한다.

데이터는 수동으로 업로드할 수 있거나 자동화된 애플리케이션 API로 업로드할 수 있으며, 회사의 자체 디지토큰(DigiToken) 위치표시로 대체된다. 또한 클라우드에서 민감한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하면서 가상으로 표시된다.

이 정보는 고급 AES256 표준을 사용해 즉시 암호화되며, 필요할 때는 신속하게 암호화가 해제돼 검색된다. 사용자 당 월 12달러로 100GB 스토리지와 게스트 사용자 100명 또는 사용자 당 월 15달러로 250GB 스토리지와 게스트 사용자 2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2. 액스크립트sd카드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오픈소스 윈도우 툴인 액스크립트(AxCrypt)는 파일에 128비트나 256비트 AES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구글 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저장된 파일을 자동으로 보호하기도 한다.

액스크립트에는 비밀번호 관리와 원격 사용을 위한 모바일 버전도 있고, 여러 사용자가 자신의 개인 암호로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이 툴은 무료며, 빠르고, 사용자 친화적이지만 파일만 보호하고 볼륨이나 드라이브는 암호화할 수 없다.

이 소프트웨어는 간단한 보안 요건에 적합한 무료 버전이 있고 좀더 정교한 요건이 있는 사용자에게 월 3유로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버전이 있다.

3. 시큐어IT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큐어IT(Secure IT)는 누구나 데이터 암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오픈소스인 블로우피시(Blowfish) 알고리즘을 이용해 사용자는 독점적 옵션으로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암호화된 파일은 소프트웨어가 없는 PC에서 열 수 있는 .EXE 실행 파일로 변환할 수도 있다.단점은 암호 보호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암호화된 파일을 안전하게 유지하려면 자신의 보안 암호를 생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파일이 암호화되면 상당한 저장 공간을 차지할 수 있다.시큐어 IT의 '파쇄' 기능을 사용하면 파일을 파쇄하고 데이터를 덮어쓸 수 있다. 이 툴을 사용하면 파일을 통해 무작위로 데이터를 전달할 횟수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해커가 복구하기 어렵게 만든다.sd 카드 삭제 파일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