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5月29日星期二

올해 봄 나들이, '진짜 카메라'로 담아볼까

APS-C 센서 장착한 100만원 미만 카메라에 ‘눈길’
(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국내 시장조사업체 자료를 종합하면 각종 휴일이 많은 5월과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에 카메라 구매가 늘어난다. 자녀의 첫 나들이, 혹은 연인과 첫 여행을 좋은 카메라로 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다. 데이터 복원 프로그램
스마트폰 카메라는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지만 어두운 곳이나 역광이 비치는 환경에서는 명확한 한계를 드러낸다. 올 상반기에는 각 카메라 회사들이 스마트폰을 벗어나 첫 카메라로 선택할 만한 100만원 미만 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 소니와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로 자존심 대결
캐논과 소니는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소니는 2010년부터 꾸준히 미러리스 카메라를 개발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풀프레임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이에 맞서는 캐논은 보급형 미러리스 카메라를 앞세워 소니의 빈 틈을 노린다.
소니코리아가 추천한 미러리스 카메라는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알파 5100이다. 2015년 출시되었지만 2천430만 화소 APS-C 센서와 빠른 AF 속도로 카메라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sd카드 복구
180도 회전하는 플립형 LCD 모니터와 한 손 조작 가능한 줌레버로 셀피 촬영이 쉽다. 16–50mm OSS 렌즈를 포함한 렌즈킷이 오픈마켓에서 46만원 내외에 팔린다.
소니 알파 5100. 2015년 출시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사진=소니코리아)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올 3월 공개한 EOS M50을 추천했다. 본체 기준 무게가 351g이며 최신 영상처리엔진인 디직8을 장착해 4K 24p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관계자는 “새로운 영상처리엔진과 듀얼픽셀 CMOS AF, 4K 촬영까지 가능해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EF-M 15–45mm 번들 렌즈킷의 정가는 89만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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